사회
이남오 함평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선정에 군정 역량 집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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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3차)’ 공모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총집중하고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23일 종합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함평형 기본소득 모델 개발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공모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기획·재정·지역경제·공동체·사회서비스 등 분야별로 구성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TF’를 중심으로 사업 논리를 정밀 검토하고 있다. 공모 선정 이후 즉각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하도록 대상자 관리, 지급 및 정산, 전산 시스템 등 운영 체계의 선제적 검토도 병행 중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군민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해 지자체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할 핵심 기회"라며 "함평만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모델을 완성해 공모 선정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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