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민선9기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핵심 현안’ 집중 점검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여수시의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원회)가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기획위원회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여수시 각 실·국별 주요 현안 보고를 연이어 진행하며 시정운영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섬박람회지원단, 보좌기관, 행정안전국, 14일에는 기획경제국 등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다.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위기대응체계와 교통·기반시설,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보건·안전 대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 과정에서 각 부서와 실질적으로 소통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오갔다.
기획위원회는 시민 주권 강화를 위한 행정 참여 확대 방안, 생활 속 민원 해결 체계 구축, AI 기반 행정체계 준비, 정부 공공기관 이전 지원 방안 등 시민 체감형 정책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산업·고용 위기 대응, 통합특별시 정책 연계, 시민소득배당과 첨단 산업 및 해상풍력 같은 미래 에너지 산업 유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종합적인 정책들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위원회는 17일까지 10개 실국과의 업무보고회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18일부터 25일까지는 노동계, 소상공인, 시민사회, 여순사건 유족회, 기업인, 시장상인회, 사회복지 분야 등 각계각층의 이해당사자 및 전문가들과 정책 간담회를 여는 등, 실제 현장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듣고 이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25일까지 기관·단체로부터 정책간담회 제안이 접수되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소통플랫폼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도 꼼꼼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위원회는 밝혔다. 앞으로도 기획위원회의 주요 활동 내용은 보도자료와 각종 공식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된다.
정책간담회 신청 및 의견 접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기획위원회 사무실(진남스포츠센터 3층) 방문, 전화(061-659-2231), 소통폰(010-3938-1552)을 통하여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