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팔영농협, 지도사업 평가 전남 1위 달성..농촌 혁신 이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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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남 고흥의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이 ‘2025년 농협중앙회 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전라남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11곳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업인 복지, 영농 지도와 교육, 실질적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제도다.

팔영농협은 안정적인 농업 기반 조성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펼쳤다. 벼와 밭작물 농작업 대행, 공공형 인력중개사업,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자재 지원, 그리고 취미교실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실적인 지원책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농촌형 2위, 우수사무소로 선발된 데 이어 올해는 전남 1위와 전국 2위까지 오르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영만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조합원 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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