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 북구 민방위 업무 우수 지자체 ‘대통령 표창’ 수상
윤 산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북구는 스마트 전자고지서를 활용해 통지서 도달률을 올렸으며, 전체 대원의 94.6%인 2만 1,384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대원들의 비상 대처 능력도 높였다.
아울러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며 주민 접근성을 제고했다. 비상대피시설 147개소와 비상급수시설 28개소를 비롯해 방독면 등 민방위 장비를 기준 대비 100% 이상 확보해 비상 대비태세를 갖췄다. 매년 실시하는 자원관리 현장 점검 역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표창이 주민 안전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와 민방위 대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산 기자
밴드
URL복사
#신수정북구청장#대통령표창#민방위대창설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