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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SL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2년 연속 우승 확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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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이정우 선수)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2026 슈퍼레이스 6000 6라운드서 더블 포디엄을 기록하며 이창욱 선수의 드라이버 챔피언과 금호타이어의 제조사 챔피언 2년 연속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왼쪽부터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이정우 선수)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2026 슈퍼레이스 6000 6라운드서 더블 포디엄을 기록하며 이창욱 선수의 드라이버 챔피언과 금호타이어의 제조사 챔피언 2년 연속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지난 13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된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더블 포디엄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조기에 정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이자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다.

 

6라운드 결승 결과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1위, 이정우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예선 1위에 이어 결승 정상에 오른 이창욱 선수는 올 시즌 6개 라운드 중 5개 라운드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해당 5승 모두 예선 1위와 결승 1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폴 투 윈' 기록이다.

 

이창욱 선수는 1~4라운드에 이어 이번 6라운드에서도 가장 빠른 랩타임을 내며 패스티스트 랩 타이틀을 확보해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을 확정했다. 이정우 선수 역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더블 포디엄 달성을 보탰다.

 

금호타이어는 제조사별 상위 선수 점수를 합산해 지급하는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타이틀까지 조기 확보해 2026 시즌 정상 자리를 굳혔다.

 

이창욱 선수는 팀과 타이어의 준비 덕분에 좋은 결과를 냈다고 밝히며 남은 경기에서도 기량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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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금호sl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