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전통주 소믈리에 12명 배출 지역농산물 활용 산업 확대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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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통주 산업을 키울 핵심 인재 12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영암농업대학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취득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가족,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해 소믈리에 자격증을 손에 쥔 교육생들의 노력을 함께 축하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 쌀 등 영암의 주요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이론과 실습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농번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생들은 12주간 성실히 참여해 자격시험을 통과했다. 이를 통해 영암 전통주 산업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끈기 있게 교육에 임한 모든 교육생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분들이 영암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전통주 산업이 더욱 활발히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이번 전통주 소믈리에 양성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전통주 시음 및 체험 프로그램, 영암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홍보 등 다양한 지역맞춤형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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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전통주소믈리에#영암농업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