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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 역도팀 한·중·일 국제대회 메달 6개로 위상 UP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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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 역도실업팀 강민우 선수(왼쪽에서 두번째) ⓒ완도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완도군청 소속 역도실업팀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 친선 역도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쟁취하며 지역 스포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강민우, 김동민(완도군청 역도팀) 선수는 각각 88kg급·61kg급에서 은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국제 무대에서 당당히 빛났다.

 

61kg급 김동민 선수는 인상 117kg, 용상 149kg, 합계 266kg을 들어 역도 실력을 입증했다.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로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김동민 선수(왼쪽에서 두번째) ⓒ완도군


또한 88kg급에 나선 강민우 선수는 인상 152kg, 용상 192kg, 합계 344kg을 기록하며 은메달 3개를 차지하며 완도 역도의 명성을 높였다.

 

두 선수는 아시아 각국의 강호들과 정면 승부를 펼치며 지난 시간 갈고닦은 실력과 끈기를 마음껏 발휘했다.  


서호철 역도팀 감독은 "선수들의 끝없는 노력과 집념 덕분에 오늘의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전국·국제대회에서 완도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쾌거로 완도군 역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활성화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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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역도팀#한중일국제대회#역도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