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승희 영암군수 “군민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는 공직자 돼야”

박재형 기자
입력
영암군이 10월 1일 신규·전입 공무원 및 실무수습자 73명 대상 사령장 수여식을 열고 군청 및 읍·면 현장에 배치했다.
영암군이 10월 1일 신규·전입 공무원 및 실무수습자 73명 대상 사령장 수여식을 열고 군청 및 읍·면 현장에 배치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이 10월 1일 오전 군청 왕인실에서 ‘2026년 영암군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전입 인력 73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이번 수여식 대상자는 신규임용 공무원 4명, 실무수습 신규임용후보자 68명, 전입 공무원 1명이다. 이들은 10월 1일 자로 군청 각 부서와 보건소, 사업소, 읍·면에 배치돼 본격적인 행정 업무와 실무수습에 들어갔다.

 

실무수습 대상자들은 행정, 사회복지, 농업 등 10개 직렬의 현장에서 행정 실무를 익히며 공직 적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공직은 동료들과 협력하며 답을 찾아가는 공간”이라며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 군수는 “군민의 입장에 서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소신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영암군#사령장수여식#우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