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전국 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 ‘S등급’ 달성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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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부 주관 2025년 전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AI·미래차 신산업 거점 위상을 다졌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부 주관 2025년 전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AI·미래차 신산업 거점 위상을 다졌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경제자유구역청(광주경자청)이 글로벌 혁신성장 거점으로서의 독보적인 역량을 전국 단위 평가에서 입증했다.

 

광주경자청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부는 매년 전국 경자청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생태계 구축 등 3개 부문을 종합 진단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경자청은 전략적 투자유치와 현장 중심 규제 혁신, 재정·조직 운영의 효율성 등 전 지표에서 고르게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정부 국정과제 및 광주시 신산업 육성 방침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 비전이 실효성 있게 전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 미래차, 에너지 등 핵심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기반시설을 고도화하고 집적화를 견인했다.

 

예산 집행률과 재정 관리도 탁월했다. 개발 사업비의 적기 조달은 물론 ‘광주AI융복합지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주요 국비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며 재정 내실화를 정착시켰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성과 중심 차등 보상제 도입과 수평적 소통 확대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업 간담회와 현장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 해결하며 밀착 행정을 구현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행정 지원에 헌신한 직원들의 결실이라며, 향후 지구별 특화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넓혀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지속 실현하겠다고 확약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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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광주경자청#전국성과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