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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화순군수 “백신특구·교통망 강점”…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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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대응해 맞춤형 유치 전략을 정비하고 나섰다.
화순군은 지난 10일 임지락 군수 주재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방향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응 동향에 맞춘 유치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9월 국토교통부의 이전 가이드라인 발표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선도기관 이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국토부에 유치 희망 기관을 45개로 확대 건의하며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순군은 4,500여 세대 규모의 삼천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화순백신산업특구 기숙사 건립, 만원 임대주택 사업 등 확충된 정주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아울러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의료 인프라, KTX 송정역과의 30분대 교통 접근성을 유치 논리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역의 특화 산업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유치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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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임지락#공공기관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