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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근대5종팀, 전국선수권 개인·단체 싹쓸이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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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서창완이 제45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하며 전남도청의 2관왕을 이끌었다.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서창완이 제45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하며 전남도청의 2관왕을 이끌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서창완이 제45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남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전남도청 근대5종 선수단은 12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5종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서창완은 개인전에서 펜싱 238점, 장애물 경기 368점, 수영 320점, 레이저런 647점을 얻어 총점 1,573점으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동료 양우승은 총점 1,544점(펜싱 238점, 장애물 경기 357점, 수영 311점, 레이저런 638점)을 획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남도청은 개인전 금·은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이어 열린 단체전에서도 전남도청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서창완, 양우승, 김영하가 팀을 이룬 전남도청은 상위 2명 점수를 합산한 총점 3,117점을 기록, 2위 국군체육부대(3,054점)를 63점 차로 따돌리고 단체전 우승을 확정 지었다. 부상을 안고 출전한 김영하도 개인전 10위에 올라 단체전 우승에 힘을 더했다.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한 서창완과 김영하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근대5종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국 강호들이 겨룬 무대에서 전남 근대5종의 실력을 입증했다”며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훈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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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전라남도체육회#전국근대5종선수권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