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2026년 청년 블루푸드테크 창업 본격 지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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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지역 해양수산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청년들의 혁신 창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 사업’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진행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완도산 해조류 등 해양 자원에 바이오와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블루푸드테크 시장을 선점하고,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지원 예산은 4억8천6백만 원.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유망 기업을 포함해 16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각 성장 단계별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업 교육과 아이템 발굴, 제품 고급화, 기술 컨설팅과 인증, 홍보·마케팅, 투자 IR과 포럼 등으로, 창업부터 사업화·투자유치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별도의 창업 캠프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템 구체화를 돕고, 경진 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팀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사업 운영은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가 맡는다. 신청은 5월 7일까지 완도읍 농공단지 내 해양바이오본부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남바이오진흥원과 완도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가 가진 풍부한 해양자원과 청년들의 창의력이 만나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유망한 지역 청년 창업기업이 자리잡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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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블루푸드테크#청년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