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시 ‘으뜸마을 만들기’ 19곳 현장평가 착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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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조기 완료한 19개 마을의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컨설팅단 지원을 연계해 우수마을 5곳을 선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조기 완료한 19개 마을의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컨설팅단 지원을 연계해 우수마을 5곳을 선발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에 착수한다. 나주시는 사업을 조기에 완료한 19개 마을을 대상으로 1차 현장평가를 실시해 우수마을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사업에 참여한 전체 123개 마을 중 사업을 마친 19개 마을이 대상이다. 나주시는 사업 추진 실적과 주민 참여도, 마을환경 개선 성과 등을 정밀 점검해 1차로 우수마을 5곳을 뽑아낸다.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차 현장 검증을 거쳐 최종 우수마을을 확정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마을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나주시는 주민들의 주도성을 높이고 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자체 마을컨설팅단을 운영해 왔다.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 나주시는 현장 소통형 컨설팅을 이어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회복의 시작”이라며 “평가를 통해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지역 전역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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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윤병태#청정전남으뜸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