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곡성군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 유치 총력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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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남광주특별시 및 입주기업과 협력해 근로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확보에 나선다.
곡성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남광주특별시 및 입주기업과 협력해 근로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확보에 나선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곡성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목표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2000년 조성된 겸면농공단지는 현재 철강구조물 제작 등 10개 업체, 135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인 산업 기반이다.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근로 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곡성군은 올해 초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입주기업 협의회와 함께 선진시설을 둘러보고 공간 배치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용 편의성과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사업안을 구성 중이다.

 

지난 5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단개발과를 찾아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특별시 측은 청년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과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곡성군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종합 수렴해 최적화된 계획안을 완성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지속 가동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센터가 농공단지 근무환경을 바꾸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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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겸면농공단지#청년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