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체험형 복합놀이시설 ‘함평 나빛파크’ 15일 개장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조성한 생태교육 기반 체험형 복합 놀이시설 ‘나빛파크’가 오는 15일 정식 개장한다. 함평군은 12일 이같이 밝히며 어린이들을 위한 신체활동과 디지털 체험이 결합된 복합 공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나빛파크는 야외 공간과 2층 구조의 실내 시설을 갖췄다. 야외에는 구름다리와 집라인을 배치했으며, 실내에는 정글짐, 트램펄린, 슬라이드, 볼풀장 등을 조성해 신체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술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도 구축했다.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곤충 3차원 관찰, 직접 그린 그림이 화면에 움직이는 ‘라이브 스케치’, 홀로그램 체험을 제공한다. 함평의 숲과 습지 사계절을 구현한 미디어아트 전시도 병행한다.
시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개인 관람객은 공식 홈페이지 연결 예매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는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5시다. 하루 3회차로 나누어 회차당 1시간 30분씩 이용할 수 있으며, 회차당 최대 수용 인원은 80명이다.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나빛파크는 놀이와 학습, 디지털 체험이 어우러진 생태 교육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군#나빛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