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영민 군수 우주항공청장 면담 “제2우주센터 고흥 유치 총력”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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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공영민 고흥군수가 재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을 만나, 고흥군 우주항공 산업의 미래 비전을 직접 제시했다. 고흥군은 5일, 공 군수가 우주항공청장을 찾아 고흥의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우주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재선에 성공한 공영민 군수의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실제로 공 군수는 고흥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제2우주센터 고흥 유치와 관련된 핵심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고흥군은 제2우주센터 고흥 유치,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우주발사체산업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위성통신 스마트 안테나 팜 구축 등 차세대 우주항공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제시했다.

 

공 군수는 “민선 9기를 앞두고 고흥의 우주항공 산업 발전 전략을 직접 정부에 건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제2우주센터 유치를 비롯한 주요 사업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흥은 나로우주센터를 기반 삼아 대한민국 우주항공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곳”이라며 “이제는 지역 사회와 함께 우주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고흥이 진정한 ‘한국형 스타베이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제2우주센터 및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한 서명 운동과 범군민 결의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혀,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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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우주항공청장#제2우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