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 어린이·임신부 이어 65세 이상 접종 일정 10월 6일로 앞당겨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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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어린이·임신부에 이어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을 10월 6일로 앞당겨 실시한다. 10월 19일부터는 15~18세 및 55~64세 등 취약계층 자체 접종도 진행한다.
영광군이 어린이·임신부에 이어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을 10월 6일로 앞당겨 실시한다. 10월 19일부터는 15~18세 및 55~64세 등 취약계층 자체 접종도 진행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이 9월 21일부터 지정 병·의원에서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 중이다.

 

접종력이 없거나 1회 접종에 그친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는 1차 접종 후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임신부는 주수와 관계없이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 일정은 독감 유행 상황을 고려해 당초 10월 12일에서 10월 6일로 앞당겨 실시하며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접종 대상자는 아기수첩, 산모수첩, 신분증 등을 지참해 지정 병·의원을 찾으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영광군청 고시/공고 및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영광군은 지자체 차원의 취약계층 대상 독감 예방접종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5∼18세 및 55∼64세 영광군민,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관내 AI 가금류 농장종사자 등이다. 접종은 10월 19일부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겨울철 독감 유행 전 예방접종을 마치는 것이 안전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지는 10월 12일 일정에 맞춰 적기 접종을 진행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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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독감예방접종#인플루엔자예방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