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문화공간·김산업 육성… 강성휘 목포시장 서삼석 위원장에 국비 건의
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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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2027년도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정부 부처를 상대로 본격적인 국비 확보 작업에 착수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지역 주요 국고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목포시가 제시한 국비 건의 대상은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품질정보 관리 플랫폼 구축,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해양·수산 분야 인프라 확충에 집중됐다. 모두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 기반 사업들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기획예산처를 직접 찾아 부처 차원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사전 조율 작업을 마친 바 있다.
강성휘 시장은 "2027년도 국고 확보는 목포의 핵심 현안을 풀기 위한 최우선 선결 과제"라며 예산 정국의 철저한 대비를 예고했다.
목포시는 향후 김원이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입법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정부예산안 확정과 국회 심의·의결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단계별 예산 확보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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