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군 농업 현장 목소리 청취… 가뭄 대응 긴급 예비비 투입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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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9월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발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농업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농, 선도농가, 청년농업인, 귀농인, 과수·가공 농가, 농업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산물 가격 안정,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확대, 청년농 정착 지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가을배추 정식기 가뭄 우려가 제기되자 진도군은 예비비 등 8000만 원을 긴급 투입해 웅덩이 설치와 관정 개발 등 용수 확보 대책을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가용한 모든 수자원 장비를 동원해 가뭄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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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농업소통간담회#긴급예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