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병규 광산구청장 "호남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적극 환영"

박종하 기자
입력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호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을 포함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환영하며, 광산구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호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을 포함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환영하며, 광산구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공식 환영하며 광산구 차원의 전방위적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박 구청장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를 활용한 호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에 대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의 이정표를 세우는 역사적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투자 결정에 사의를 표했다.

 

광산구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반도체 산업은 공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전력·용수·교통·물류·인재 양성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광산구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을 즉각 가동한다. 신속한 행정 지원은 물론 교통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 지역기업 상생, 지역 인재 양성 등 반도체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한 실무 준비에 돌입한다. 

 

박 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광주의 도약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박병규#광주공항#광주반도체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