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210명 달성… 개인 8명·기업 4곳 총 12억 기탁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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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일 아너 소사이어티 8명, 나눔명문기업 4곳과 신규 가입식을 열고 총 12억 원의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 기부금은 지역 복지 사업에 쓰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일 아너 소사이어티 8명, 나눔명문기업 4곳과 신규 가입식을 열고 총 12억 원의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 기부금은 지역 복지 사업에 쓰인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및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 가입식에서는 아너 소사이어티 8명과 나눔명문기업 4곳이 총 12억 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신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 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며,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는 법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입으로 광주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210명, 나눔명문기업은 30곳으로 늘었다.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는 서정성 아이안과 대표원장, 류경주 서광병원 경영원장, 이민순 ㈜한국건설산업시험연구원 대표이사, 위지연 ㈜청산바다 대표이사, 임영우 ㈜애니셀 회장, 강용선 ㈜대웅에스앤티 회장, 임수연 ㈜신호 대표이사, 노은미 온누리예스약국 대표가 등록했다. 나눔명문기업으로는 ㈜레원, ㈜대웅에스앤티, ㈜인팩, ㈜승후테크가 참여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자발적인 나눔 동참에 감사를 전하며, 약정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이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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