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 미래 우주항공·스마트 농수축산 인재 해외유학 지원기간 연장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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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년 고흥군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의 지원서 접수 마감을 당초보다 연장해,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주항공 및 드론, 스마트 농수축산 등 고흥 미래성장동력 분야에서 석·박사 과정을 준비하는 차세대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해외 대학 입학 예정자 중 각 분야별로 1명씩, 총 2명을 선발해 연 3천만 원씩 최대 2년간, 총 6천만 원의 유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학업계획, 연구 분야의 구체성,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심사를 받는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해외에서 선진 연구와 기술을 배우고 돌아와, 고흥의 전략 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제공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스마트 농수축산업 역시 주목받고 있다”며,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이 절실하다.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쌓은 지역 인재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청 여성가족과 또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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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해외유학#우주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