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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대표 농촌체험 '푸소 촌캉스' 흥행… 모집 하루 만에 300명 조기 마감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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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푸소 촌캉스' 여름 모집이 하루 만에 300명 선착순 마감됐다. 요금 80% 할인 혜택을 앞세워 체류형 농촌 관광의 흥행을 입증했다.
강진군 '푸소 촌캉스' 여름 모집이 하루 만에 300명 선착순 마감됐다. 요금 80% 할인 혜택을 앞세워 체류형 농촌 관광의 흥행을 입증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의 대표 농촌체험 프로그램 ‘푸소(FU-SO) 촌캉스’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체류형 관광 수요가 맞물리면서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전량 매진됐다.

 

강진군은 지난 10일 개시한 여름철 푸소 촌캉스 참여자 모집에서 준비된 인원 300명이 하루 만에 선착순 마감됐다고 밝혔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국 도시민들의 신청이 집중되며 조기 종료를 기록했다.

 

이번 흥행은 차별화된 할인 요금 체계가 주효했다. 강진군은 개인 SNS에 푸소 홍보글을 게시하거나 학생 체험학습 관련 업무 관계자가 신청할 경우 이용 요금의 80%를 깎아주는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다. 저렴한 비용으로 농가에 머물며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요인으로 작용했다.

 

참여자들은 지정된 푸소 농가에 체류하며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얻는다. 단순 숙박 상품을 넘어 농촌의 정서적 가치를 상품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로 확립됐다. 강진군은 참가자들의 안전 관리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인 푸소는 일상의 피로를 덜어내는 강진군 특화 관광 브랜드다. 이번 기획 모집 외에 상시 체험 프로그램은 공식 강진푸소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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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푸소촌캉스#농촌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