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전력, 글로벌 최고 권위 ‘ICA 윤리·준법’ 부문서 역량 입증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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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태’ 2개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김동철 사장 취임 후 준법경영실 신설 및 내부통제 IT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태’ 2개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김동철 사장 취임 후 준법경영실 신설 및 내부통제 IT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IC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ICA Compliance Awards APAC 2026)’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시상식은 전 세계 규제 환경 속에서 준법감시,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역량이 탁월한 기관을 엄선하는 공신력 있는 제도다. 올해 신설된 아태지역 부문에서는 철저한 심사를 거쳐 27개 우수 기관이 선정됐다. 한전은 공모한 ‘컴플라이언스팀’과 ‘문화 및 윤리’ 2개 부문 모두에서 최종 후보로 선발되며 글로벌 수준의 관리 역량을 검증받았다.

 

이번 결과는 한전이 추진해 온 강도 높은 윤리준법경영의 산물이다. 한전은 지난 2023년 김동철 사장 취임 이후 사장 직속 기구로 준법경영실을 편제해 비위 행위 차단과 대국민 신뢰 회복에 집중해 왔다. 이와 함께 경영진과 사외 인사들로 구성된 청렴윤리위원회를 가동하며 사내 컴플라이언스 정책의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IT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 점도 주효했다. 전사적인 준법 문화 정착 활동을 병행하며 내부 통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한 노력이 대외적 성과로 이어졌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세계적 기업들과 준법경영 역량을 겨루게 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임직원들의 철저한 규정 준수 노력이 만든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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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ica컴플라이언스어워즈#준법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