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영록 전남지사 복귀, 민생경제 안정·기업유치 본격 총력

김성태 기자
입력
 김영록 지사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전라남도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한 달여 만에 도지사직에 복귀하며, 남은 임기 동안 현안 해결에 집중한다. 김 지사는 복귀 첫날부터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민생경제 안정, 미래 산업 기반 마련 등 굵직한 과제들을 하나씩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 지역 불안정이 지역 경제와 민생에 직격탄을 주고 있는 만큼, 김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부터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업 투자 유치에도 힘을 쏟으며, 남은 기간 동안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다.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320만 시·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 작업도 한창이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 이후 예상되는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새 출범을 맞이하는 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20일부터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등 대형 국제행사 성공 개최도 큰 과제다. 남은 기간, 김 지사는 도정 역량을 총동원해 성공적인 마무리에 나설 예정이다.

 

 

김성태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전남지사#김영록#전남광주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