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안군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 경제 살리기 나서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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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무안군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14일 무안전통시장에 이어 21일 일로전통시장을 방문해 무안사랑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을 구매했다. 현장에서는 원산지 표시, 가격 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등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총 1,590만 원(무안전통시장 1,329만 원, 일로전통시장 261만 원)이 환급됐다. 군은 이번 환급 지원이 군민의 장보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매출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과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먹거리와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찾아 물가 부담을 줄이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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