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현관 해남군수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 미래 산업 유치 첫 결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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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솔라시도에 2조 4,065억 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가 착공했다. 명현관 군수는 1개월 내 인허가 등 행정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RE100 산단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약속했다.
해남군 솔라시도에 2조 4,065억 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가 착공했다. 명현관 군수는 1개월 내 인허가 등 행정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RE100 산단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약속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이 총사업비 2조 4065억 원 규모의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착공을 계기로 첨단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4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전날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 파크에서 열린 착공식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정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

 

이번에 착공한 국가AI컴퓨팅센터는 정부의 AI 강국 도약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지다. 2028년 가동을 목표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5000장을 우선 확보하고, 2030년까지 5만 장 규모로 확장해 대규모 AI 연산·연구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입지 확정 이후 1개월 만에 인허가 절차를 마치는 등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해 착공 시기를 당겼다. 군은 센터의 차질 없는 건립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 기반 시설도 조속히 확충할 방침이다.

 

명 군수는 현장 행정을 펼친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어려움 속에서 추진해 온 미래 산업 유치가 열매를 맺었다”라며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과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표명했다.

 

아울러 광주와 해남 솔라시도를 연결하는 초고속도로 개설과 서울~해남~완도 고속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관계 기관에 지속 건의하여 서남권 교통망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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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명현관#국가ai컴퓨팅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