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화순문화관광재단 출범 3년 만에 경영실적평가 최우수 '가' 등급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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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행안부 주관 2026년 지방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행안부 주관 2026년 지방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재단법인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의거해 시행된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재단이 설립된 지 3년 만에 달성한 지표로, 화순 지역의 문화관광 분야 경쟁력과 산하기관의 행정 운영 역량을 정량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개별 기관의 전반적인 경영 관리 능력과 핵심 사업 성과를 합산해 등급을 산출하는 제도다. 화순문화관광재단은 경영전략 및 조직운영,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수행, 문화·관광사업 추진성과 등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확정 지었다.

 

특히 재단은 화순 고유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 지역 대표 축제 운영, 인근 관광자원 연계 사업을 전개해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장했다. 이와 더불어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경영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한정된 예산의 배분 효율성을 제고한 점이 최고 등급 획득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출범 3년 차에 최우수 등급을 기록한 배경으로 화순군의 재정적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 임직원의 노력을 꼽았다. 이어 현재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문화관광 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해 주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안착하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향후 일상 체감형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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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문화관광재단#경영실적평가#최고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