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도체 산업 전략 모색…무안군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장 초청 특별강연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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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1일 정은승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장을 초청해 반도체 특강을 열었다. 무안국제공항과 국가산단을 연계한 반도체 후공정 등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무안군이 1일 정은승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장을 초청해 반도체 특강을 열었다. 무안국제공항과 국가산단을 연계한 반도체 후공정 등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1일 10월 정례조회에서 정은승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대상 반도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무안군이 추진하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무안군은 무안국제공항의 광역 교통·물류 인프라와 향후 조성될 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해 반도체 후공정, 첨단소재, 에너지 신산업 등을 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날 정은승 위원장은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속에 있는 도전의 DNA’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정 위원장은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시대의 변화상을 짚어보고 삼성반도체의 주요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변곡점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업·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국제공항과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후공정을 비롯한 첨단 미래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가겠다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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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김산무안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