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 어르신체육대회 130명 출전..전남생활체육대축전서 활약 기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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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장성군 일대에서 열리는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130여 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2,300여 명의 어르신이 모여,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영광군 선수단은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탁구, 파크골프 등 7개 종목에 참가해 오랜 기간 갈고닦아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특히 서로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한편, 안전한 대회 운영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영광군체육회 정병환 회장은 “어르신 여러분이 오랫동안 준비한 실력을 현장에서 유감없이 펼치시길 바란다”며 “모두가 건강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도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며 “이 자리가 승패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면 좋겠다”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해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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