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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일본 게이오대학과 수상스키 합동 전지훈련…국제 스포츠 교류 훈풍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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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이 일본 게이오대학과 국내 수상스키 선수단을 한자리에 모아 전지훈련을 진행하면서 스포츠 국제 교류의 장이 활짝 열렸다.
이번 전지훈련은 5월 2일부터 12일까지 영광수상스키장에서 이어지며, 게이오대학 선수단과 전국 각지 수상스키 대표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맞춤형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각 선수의 특성을 고려한 스킬 보완은 물론, 체력 증진과 경기 운영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선수들은 영광의 쾌적한 수면과 잘 갖춰진 훈련 시설에서 기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영광수상스키장은 국내외 선수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훈련지로 자리매김했다. 최적의 환경 덕분에 매년 다양한 국가 선수단이 방문해 수준 높은 합동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선수들에게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영광을 스포츠 명소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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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상스키#전지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