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부가부 등 출동… 광주신세계 본관서 '2026 베이비 페어' 진행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신세계가 최근 광주·전남 지역의 출생아 수 증가 통계에 대응해 육아용품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판촉 행사인 '2026 베이비 페어'에 돌입한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1~5월 광주·전남 누적 출생아 수는 3,131명으로 전년 동기(2,693명) 대비 16.3% 증가했다. 5월 당월 기준 광주는 565명(9.9%↑), 전남은 840명(16.5%↑)으로 각각 집계되며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광주신세계는 이러한 인구 통계 변화에 맞춰 14일부터 30일까지 본관 6층에서 유아용품 브랜드 할인 및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스토케는 14일부터 23일까지 하이체어 '트립트랩'과 관련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목욕용품(플렉시바스)을 증정하며, 신규 색상 라인업을 현장에 배치했다.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는 행사 기간 내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의 고객 리워드를 지급한다.
유아 의류 브랜드의 가격 할인도 병행된다. 타미힐피거 키즈는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마리떼 키즈는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2만 원을 할인한다. 에뜨와와 압소바는 각각 30%, 20%의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또한 14일부터 18일까지 본관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예비 부모를 겨냥한 '코베 베이비 페어'가 연계 개최된다. 해당 행사에는 에그, 오이스터 등 백화점 미입점 25개 브랜드가 별도로 참여해 구매 금액의 7%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신세계 측은 지역 내 출생아 증가 현상에 따라 예비 부모들의 소비 수요를 반영해 다수의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