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 매입… 가격 우대 혜택 강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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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올해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을 매입한다. 일반벼 1등급 대비 5% 우대 매입하며 단백질 함량 상위 30% 농가에 가산금을 지급하고 사전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한다.
영광군이 올해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을 매입한다. 일반벼 1등급 대비 5% 우대 매입하며 단백질 함량 상위 30% 농가에 가산금을 지급하고 사전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공공비축벼 중 친환경벼 매입량을 전년 대비 약 2.7배 늘어난 1,660톤으로 확대한다.

 

영광군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 규모는 2023년 244톤, 2024년 344톤, 2025년 623톤으로 지속 상승했으며, 올해는 1,660톤까지 대폭 늘어난다. 매입 가격은 일반벼 1등급보다 5% 높게 책정된다. 올해부터는 단백질 함량 검사를 신설해 상위 30% 해당 농가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안에서 추가 가산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영광군은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를 무료 지원한다. 해당 검사는 출하 전 농가가 참고하는 자체 확인 절차로 정규 안전성 검사를 대체할 수는 없으며 법적 효력도 없다. 한편,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가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 제한 기간은 2026년부터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친환경벼 매입 확대와 가격 우대, 단백질 함량에 따른 가산금 지급, 사전 검사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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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장세일#친환경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