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너지기업 채용·현장면접 총망라…나주시 종합 일자리 박람회 연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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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10월 1일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연다. 37개 기업 현장 면접, 멘토링, 곽재식 교수 특강 등 맞춤형 채용·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나주시가 10월 1일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연다. 37개 기업 현장 면접, 멘토링, 곽재식 교수 특강 등 맞춤형 채용·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오는 10월 1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에너지 분야 현장 채용과 직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에너지 산업 채용 정보 제공과 현장 면접, 미래 기술 체험을 연계한 종합 일자리 행사다. 구직자와 대학생, 특성화고 학생,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미래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에너지채용관 등 5개 특화 공간과 70여 개 부스가 설치된다. 에너지채용관에서는 37개 관련 기업이 참여해 인사 담당자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실시한다. 공기업 현직자 멘토링, 직무 컨설팅, 채용설명회도 병행된다.

 

전문가 강연도 진행된다. 공학박사 곽재식 교수가 미래 에너지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열며, 황인 강사가 취업 전략과 도전 과제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및 인공지능(AI) 기반 VR·AR 체험, 연구논문 전시, 입사서류 출력 지원 등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나주시는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발맞춰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다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에너지 특화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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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에너지job박람회#윤병태나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