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순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으로 소상공인 매출 지원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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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추석을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에게 최대 8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순천시가 추석을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에게 최대 8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순천시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를 대상으로 1인 1회 최대 8천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시민들의 외식 및 배달 이용 부담을 줄이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먹깨비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순천시가 지원하는 5천 원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쿠폰 지급은 조기 종료된다.

 

같은 기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공하는 1인 1회 3천 원 할인쿠폰도 중복 적용된다. 이용자는 먹깨비 앱을 통한 즉시 결제 시 한 번의 주문으로 최대 8천 원까지 할인받는다.

 

순천시는 올해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배달료 지원, 순천사랑상품권 연계 할인, 신규회원 첫 주문 할인, 관내 축제 연계 지류쿠폰 지급 등 정책을 시행해 왔다.

 

이 같은 지원책으로 순천 지역 먹깨비는 2026년 1월부터 8월 기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추석 이벤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 유지와 함께 신규 회원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먹깨비가 낮은 수수료로 소상공인 부담을 낮추는 공공배달앱인 만큼 명절 할인 혜택을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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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손훈모#먹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