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 대표 관광단지 쏠비치 ‘식품안심구역’ 지정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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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진도군이 관광 명소 쏠비치 진도 내 일반·휴게음식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선정하며,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지정은 쏠비치 진도 내 음식점들의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은 음식점 위생 실태 점검과 식재료 보관 상태, 조리장 청결도 등 다양한 지표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사전 위생교육과 컨설팅도 꾸준히 이어왔다. 그 결과, 쏠비치 진도 내 7개 음식점 모두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고 ‘식품안심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진도 지역 외식업계의 신뢰도와 서비스 질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진도를 찾는 발길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정식 현장에는 쏠비치 진도 관계자들과 식품안심구역 내 음식점 대표 등이 참석해, 식품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한편 ‘스마일 진도 친절 운동’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진도군 관계자는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지역 음식문화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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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쏠비치진도#식품안심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