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 정부합동평가 대비 실행계획 보고회, 우수 시군 목표 본격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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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이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응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각 부서별 지표관리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정량·정성 지표 총 95개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특히 가중치가 높거나 새롭게 추가된 지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최근 정부합동평가에는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사회안전망 강화 등 새정부 핵심 과제가 대거 포함됐다. 이에 영광군은 분석팀을 중심으로 관련 지표를 미리 파악하고, 빠르게 전략을 세우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난해 반복적으로 미달성됐던 지표를 여러 부서가 협력해 관리하면서 난제를 해소한 경험도 확인됐다. 실제로 10개였던 미달성 정량지표를 3개까지 줄이며 전반적인 달성률이 눈에 띄게 향상된 바 있다. 올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시군 진입이 한층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량평가 100% 달성을 목표로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지표를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영광군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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