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주여건 혁신…교육·문화·교통 융합해 인재 유입 유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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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정은승 위원장이 문화‧교통‧교육 분야 현장을 잇따라 찾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며 통합특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문화‧교통‧교육 분야 현장을 잇따라 찾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며 통합특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이하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과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교육, 문화, 교통을 비롯한 정주여건 혁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이나 기업 유치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인재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통합특별시의 핵심 요건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현장 점검과 심층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다.

 

정은승 위원장은 최근 문화와 교통 분야 현장을 방문해 정주여건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은 정 위원장은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도시 성장 방안을 논의하며 첨단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강조했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문화 인프라가 인재를 유입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판단 아래 관련 전략을 통합특별시 비전에 반영하기로 했다.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도 추진된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광주와 전남 전역을 단일 일상생활권과 경제권으로 묶어 이동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 활동의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교육 분야 협력 체계도 가시화된다. 정 위원장은 22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인수위원회를 찾아 미래 교육 전략과 글로벌 기업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은승 위원장은 초일류 기업은 산업단지 유무보다 교육, 문화, 교통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을 보고 움직인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최고 성장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주 인프라와 산업을 균형 있게 구축하겠다고 확약했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향후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발전 전략을 도출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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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광주대전환위#정주여건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