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서구 KS-SQI 행정서비스 6년 연속 1위…‘착한도시’ 입증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 성과를 인정받으며 국내 최고 권위의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정상에 올랐다.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SQI는 해당 행정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주민들의 평가를 토대로 순위를 결정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착한도시 서구’를 기치로 내걸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구의 대표 복지 사업인 ‘천원의 동행’은 천원국시, 천원택시, 천원세탁, 천원정리수납 등 다각적인 형태로 확산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이동권을 보장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을 확립했다.
공공부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민관협력 플랫폼 ‘서구아너스’도 성과를 냈다. 지자체 주도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서구아너스는 출범 1년 6개월 만에 120명의 후원자로부터 약 45억 원의 기부 약정을 이끌어내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다.
여기에 소상공인을 위한 ‘골목형상점가 119 프로젝트’를 전개, 구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견인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하고 보내준 신뢰 덕분에 6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일상이 되고 상호 신뢰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