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신세계 여름 정기세일 돌입… 90여 개 브랜드 최대 30% 파격 할인

박종하 기자
입력
©광주신세계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유통가가 본격적인 바캉스 철을 겨냥해 대규모 할인 공세에 나선다.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백화점 전관에서 ‘only SHINSEGAE SALE’을 타이틀로 한 여름 정기세일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영복, 선글라스, 주얼리 등 휴가 필수품부터 구두, 핸드백, 리빙 용품까지 총 90여 개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구매 심리를 자극한다.

 

야외 활동용 주얼리 브랜드인 론드와 스와로브스키가 30% 할인을 단행하며, 레이벤·오클리·페라가모 선글라스와 더메이커스랩 우양산은 20% 인하된 가격에 책정됐다. 바캉스 필수 아이템인 나이키스윔 수영복과 쌤소나이트 캐리어는 10% 할인가에 유통된다. 

 

본관 8층 침구 매장에서는 운현궁, 클라르하임, 세사, 코지네스트 등 냉감 베딩 브랜드들이 30% 세일을 실시하며 휘슬러, 즈윌링 등 인기 주방 식기류도 10% 몸값을 낮췄다.

©광주신세계

신관 플레이스팟에 입점한 스포츠·패션 브랜드도 별도 프로모션을 가동한다. 나이키는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을 적용하고 아디다스는 10~20% 차등 할인을 지원한다. 디스이즈네버댓, 리바이스, NBA 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도 20% 일괄 인하를 확정했다.

 

연중 단 두 번만 열리는 프리미엄 ‘시즌오프’도 동시에 막을 올렸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메종키츠네, 폴로 랄프로렌, 마뗑킴 등 50여 개 명품 및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아울러 폴스미스, 막스마라, 산드로, A.P.C 여성 복종도 20% 인하해 판촉 경쟁을 벌인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휴가철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할인율을 마련했다며 계절이 끝나기 전 찾아오는 시즌오프 기회를 활용해 고품질 상품을 합리적으로 선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광주신세계#백화점세일#여름정기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