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 국회의원회관서 용접특화단지 활성화 포럼 개최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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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1일 국회서 용접특화단지 활성화 포럼을 열었다. 평동산단 33만㎡를 중심으로 AI 전환(AX) 기술 및 용접·접합 광역벨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1일 국회서 용접특화단지 활성화 포럼을 열었다. 평동산단 33만㎡를 중심으로 AI 전환(AX) 기술 및 용접·접합 광역벨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접목해 지역 용접·접합 뿌리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박균택·임문영 국회의원 공동 주최,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전남광주 용접특화단지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평동1·2·3차 일반산단 약 32만9,829㎡를 용접특화단지로 지정받았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접목해 자동차, 가전, 조선, 해양 등 지역 주력 제조업의 근간인 용접·접합 산업을 고부가가치 구조로 재편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주제발표에서 이세헌 한양대 명예교수는 국가 주도 R&D 전문기관 육성과 AI 기반 공정 혁신 필요성을 제시했다. 2부 토론에서는 방희선 조선대 교수를 좌장으로 AX·DX 기술 지원, 용접부품제조 협동화센터 구축, 지역 대학 연계 인력양성, 광주-전남 용접 광역벨트 조성 방안이 언급됐다.

 

박균택·임문영 의원은 실증 인프라 확충과 국회 차원의 정책·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이동현 시 미래차산업과장은 포럼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 신규 국비 사업을 추진해 지역 뿌리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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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용접특화단지#평동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