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국회서 국립공원 보전·지역발전 논의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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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국 16개 지자체로 구성된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지난 29일 국회에서 첫 정기회의를 열고 국립공원 보전과 지역 발전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장인 우승희 영암군수가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완도군이 새로 가입함에 따라 참여 지자체가 16곳으로 늘었다.
협의회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부회장, 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을 사무총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을 감사로 각각 선임해 조직 체계를 갖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립공원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개선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승희 협의회장은 “국립공원은 보전해야 할 자산이자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라며 “지방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제도개선에 목소리를 내 국립공원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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