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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공 개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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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광군이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와 전국 실업팀 탁구 스토브리그를 차례로 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진행된 실업팀 스토브리그에서는 전국 각지의 탁구 실업팀 선수단이 모여 연습경기와 집중 훈련을 소화했다. 영광군은 보다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하고, 대회운영을 원활하게 이끌어 참가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어 7일과 8일 이틀 동안 열린 현정화배 전국오픈 탁구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했다.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별 열전이 펼쳐진 이번 대회는 각 지역 탁구인들이 하나 되어 실력을 겨루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대한민국 탁구의 살아 있는 전설'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대회답게 팬사인회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큰 열기를 더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와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전국적인 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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