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유디지탈 영광군 어린이집에 노트북 20대 전달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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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 어린이집들이 IT 전문기업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로부터 노트북 20대를 전달받으며 디지털 학습 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영광군은 지난 11일, 관내 어린이집 16곳에 유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노트북(스쿨북41)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2005년 설립된 ㈜포유디지탈은 노트북, 태블릿PC, 전자칠판, 디스플레이, 모니터, 생활가전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국내 교육 현장에 디지털 기기를 적극적으로 공급하며 스마트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노트북 전달식에는 ㈜포유디지탈 호남지사 윤차웅 지사장과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제공된 노트북은 각 어린이집에 순차적으로 배포돼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 과정에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접하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기를 익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차웅 지사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정행복과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포유디지탈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노트북이 어린이집 아이들의 풍부한 교육 활동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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