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남오 함평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이끌 것"… 조직문화 혁신 예고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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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이남오 함평군수가 민선 9기 임기 시작 이후 첫 정례조회를 소집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13일 오전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모범공무원 및 군정 발전 유공 직원 표창에 이어 이 군수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정책 노선과 행정 철학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 군수는 향후 행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라는 신규 슬로건을 공표했다. 군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효용을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구현하고, 관행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공직 사회 조직문화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당면한 당면 과제로는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특화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거주 인구의 유출을 막기 위해 군민 중심의 정주 환경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강화해 지역 공동체의 안전성과 결속력을 다지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책임 구역에서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하며, 변화된 행정 서비스로 군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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