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 역사·문화 체험…새마을문고신안군지부 1박 2일 문학기행 성료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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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새마을문고신안군지부가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암태면 일원에서 회원 28명이 참여하는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신안군이 보유한 문화 자원을 탐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가 회원들은 서용순 미술관을 찾아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암태도 농민항쟁탑을 참배하며 항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요트투어를 이용해 신안 해양 자원을 조망하는 일정을 이어나갔다.
숙박지인 추포해수욕장 인근에서는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오인석 신안군새마을회장, 이향미 신안군새마을부녀회장, 손태원 암태면장, 강대성·문선웅 신안군의원이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심해숙 회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독서문화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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