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영민 군수 고향사랑기부대상 우수사례 발표… 지정기부·답례품 전략 제시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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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가 20일 한·일 국제세미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고흥군은 답례품과 지정기부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기부금 50억 원 달성에 나선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20일 한·일 국제세미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고흥군은 답례품과 지정기부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기부금 50억 원 달성에 나선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지난 2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한·일 국제세미나'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한·일 양국의 고향사랑기부제 및 고향납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기조강연에서 '고향사랑기부대상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고흥군의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발굴과 기부자 예우, 지정기부 사업 등 고흥군만의 운영 사례를 전달하고 기부금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강연에 앞서 공 군수는 일본 사카이마치 하시모토 마사히로 정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어 하시모토 정장도 기조강연을 통해 일본의 지역 콘텐츠 활용 고향납세 사례를 공유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경험을 확인했다며, 추석맞이 홍보를 강화해 올해 목표인 고향사랑기부금 50억 원 달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답례품과 지정기부 사업을 알렸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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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공영민#고향사랑기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