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순 로컬기업 ‘온라인 진출 가속’ 지원사업 본격 시동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이 지역 내 로컬기업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새로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4월 내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군은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한 기업들을 위해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에는 브랜드 스토리 개발, 상세페이지 및 홍보영상 제작, 크라우드 펀딩(해피빈 등) 통한 시장 진출, 온라인·오프라인 디지털 실무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선정된 유망 기업의 상품 및 콘텐츠는 ‘화순팜’과 적극 연계해 판로를 넓히고, 이를 통해 유통비용 절감과 지역 내 원물 구매, 고용 창출까지 이어지는 긍정적 경제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박용희 화순군 지역경제과장은 “디지털 전환 역량을 키운 로컬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속적 지원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 촉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화순군#로컬기업#온라인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