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세일 군수 "파키스탄과 역사문화 넘어 산업·인적 교류 확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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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21일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면담을 갖고 마라난타 존자 연계 문화 교류, e-모빌리티 산업 협력,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광군이 21일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면담을 갖고 마라난타 존자 연계 문화 교류, e-모빌리티 산업 협력,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이 21일 사예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면담을 열고 역사·문화 교류와 산업·인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주한 파키스탄 대사의 부임 인사를 겸해 마련됐다. 영광군은 파키스탄 간다라 지역 출신으로 백제에 불교를 전파한 마라난타 존자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자 백제불교최초도래지와 유물관을 운영 중이다.

 

양측은 불갑사와 파키스탄 간다라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연계한 문화 콘텐츠 교류 및 상호 방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e-모빌리티 분야 Technical·산업 교류와 함께 농어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파키스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방안도 안건으로 다뤘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파키스탄과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하며, 문화 영역을 넘어 산업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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