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시 장애인체육회 제4기 이사회 출범… 생활체육 저변 확대 시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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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제4기 이사회를 출범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반다비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지원을 약속했다.
나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제4기 이사회를 출범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반다비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지원을 약속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나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새 진용을 꾸리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개시했다.

 

나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일 나주시 장애인연합회관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이사회 출범 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총회는 행정 체제 개편에 발맞춰 체육 진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조직 운영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총회에는 이사회 임원 26명이 배석해 상임부회장 주재 아래 제4기 임원 구성 보고 등 총 5개 심의 안건을 가결했다. 이번 신임 이사회는 제3기 임원진이 상당수 연임됨에 따라 행정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안건 의결 이후에는 당해 체육회 회장인 윤병태 나주시장이 배석해 신임 임원들과 사무국장에게 위촉장 및 임명장을 직접 수여하며 격려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사회가 지역 장애인 체육 진흥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하며, 체육활동이 신체 건강을 넘어 사회참여를 독려하는 필수 복지 영역인 만큼 최적의 운동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확약했다.

 

이어 나주반다비체육센터를 거점으로 생활체육 인프라를 넓히고 현장 수요에 맞춘 체육 지원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명시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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